이명박 정부 출범이후 지난 1년간 저탄소 녹색성장 추진, 환경행정의 선진화, 규제합리화 등을 추진한 결과 환경·경제·사회의 조화로운 발전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. 이명박 정부는 “환경·경제·사회가 조화롭게 발전하는 선진한국”을 환경정책의 비전으로 설정하고 자연과 인간이 조화롭게 공생하는 국토환경 공간 창출, 국민이 체감하는 환경수요 충족, 환경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, 기후변화를 새로운 기회요인으로 활용 등 정책목표를 추진하였습니다. 이에 따른 지난 1년간 환경정책 성과를 개괄적으로 살펴보면, 먼저 대통령께서 8.15 경축사를 통해 천명한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계획을 수립하고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였으며, 기후변화 대응과 폐자원 에너지화 추진 등 기후변화에 대한 국가대응역량을 대폭 강화하였습니다. 또한 환경성질환의 진단부터 치료까지 국가관리체계를 정비하고, 환경산업을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푸른한반도(Green Korea) 만들기를 추진하는 등 환경행정의 선진화 기틀을 마련하였고, 환경영향평가제도 개선, 폐수비발생 공장의 상수원 입지규제 개선 등을 국민불편 해소를 위한 규제합리화를 적극 추진하였습니다. 문의 : 기획재정담당관실, 02-2110-6605 출처 : 환경부 e-환경뉴스 http://www.me.go.kr/ 원본 작성일 2009.02.25